사업운영전략 #미처분이익잉여금 #사내유보금 #기업운영 #자본의구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미처분 이익잉여금, 어떻게 처리할까요? ‘미처분 이익잉여금’은 기업 활동으로 생긴 이익금을 내부에 누적시킨 것을 말합니다. 기업을 어느 정도 운영해본 기업의 대표자는 자금난을 한번 쯤은 겪어봤기에 이익이 발생하면 나중을 위해 쌓아두곤 합니다. 문제는 미처분 이익잉여금이 부실자산으로 간주되는 경우도 있어 기업 재무구조를 약화시킨다는 것입니다. 물론 법인이 이익이 발생했을 때 사내에 유보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조처입니다. 이익잉여금과 함께 자본잉여금까지 말이죠. 다만 과도한 이익금은 기업과 대표이사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미칠 수도 있어서 배당이나 투자 등을 통한 출구전략을 마련하는 많은 전문가들은 권합니다. 사내유보금에는 현금 외에 현금성 자산도 포함됩니다. 토지, 공장, 생산설비 등에 투자한 금액 또한 사내유보금이 됩니다. 어느 정도 안정적인 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