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책읽기 #경험치 #간접경험 #글잘쓰는법 #작가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되는 글쓰기] 사적인 경험을 글로 만들어내는 법 책을 왜 읽으시나요? 기자와 편집장, 발행인이 평생 직업이었던 개인적인 경험을 토대로 말씀드리자면, '책을 통해 다양한 내용을 알아가면서 결국 쓰기 위해' 책을 읽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라는 행위는 '아는 것을 쓰는 것'에 다름아닙니다. 자, 그럼 아는 것을 쓴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그리고 잘 쓰는 법은 무엇일까요? 아는 것에 대해 글을 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말입니다. 모르는 것에 대해서는 쓸 수 없죠. 그것이 논픽션이든 픽션이든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창작해내가는 행위일 수 밖에 없습니다. 논픽션 작가는 자신의 경험과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회고록을 쓰거나 할 것입니다. 공상 과학 소설이든 장대한 역사 소설이든 소설을 쓸 때도 마찬가지입니다.아는 게 없으면 그 어떤 글이라도 앞서 나아갈 수 없을 것.. 더보기 이전 1 다음